메뉴

평택시 신장2동, 설맞이 일제 대청소 진행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신장2동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관내 10개 단체,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민관합동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송탄역 주변 녹지와 국제중앙시장, 신장쇼핑몰 인근 골목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이 진행됐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민관이 협력하는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으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곳' 경기도 설경 여행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바라보는 영산전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 눈 덮인

중년·신중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