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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노인복지관, 수원 중사모와 함께 하는 '짜장면 데이' 진행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안성시노인복지관은 2월 10일 복지관 본관 경로식당에서 수원 중사모(회장 조광석)와 함께 ‘짜장면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중사모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을 통해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50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짜장면은 어르신들의 입맛을 고려해 간을 조절하는 등 세심한 배려가 더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중사모는 중화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짜장면을 제공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봉사단체다. 이번 ‘짜장면 데이’에는 재료 준비부터 조리와 배식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식사에 참여한 김○○ 어르신은 “오랜만에 맛있는 짜장면을 먹으니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사람의 정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사모 조광석 회장은 “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과 관심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더 큰 행복과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짜장면 나눔 행사는 중사모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한 뜻깊은 자리로,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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