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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아트홀, '2026 봄 문화예술 아카데미' 개강

시민의 일상에 예술적 영감을 더하는 봄맞이 예술교육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맞춤아트홀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2026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예술 아카데미' 봄 정규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 아카데미는 성인을 위한 실기 프로그램 1개 강좌와 어린이를 위한 예술놀이 프로그램 2개 강좌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능 습득을 넘어, 참여자가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며 예술적 감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안성맞춤 아틀리에 '나의 시선, 나의 100호'’는 자신만의 이야기와 감정을 100호(162.2×130.3cm) 대형 캔버스에 담아내는 창작 실기 강좌다. ‘대작으로 나를 표현하다’라는 주제로 일반적인 취미 미술의 범위를 넘어, 작가의 시선과 사고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 대상 ‘예술놀이터’ 강좌는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예술놀이 프로그램으로, 봄 학기에는 두 개의 과정이 운영된다.

 

6~7세(2020~2021년생) 미취학 아동을 위한 '함께 모여 만드는 이야기'는 선·면·색·형태 등 조형 요소를 놀이 형식으로 경험하며 상상력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1~2학년(2018~2019년생)을 위한 '아티스토리(Art+Story)'는 예술과 이야기를 결합해 아이들이 예술 작품 속 세계를 탐구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작품을 표현하도록 돕는다.

 

이번 아카데미는 강좌별 일정에 따라 3월 6일(금)부터 3월 말까지 약 4주간 운영되며, 모든 강좌는 재료비가 수강료에 포함되어 별도의 준비물 없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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