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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도서관, 어린이 천 권 읽기 프로젝트 '천권DREAM' 참여자 모집

2월 24일부터 기흥도서관 홈페이지서 5~7세 어린이 80명 선착순 모집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24일부터 ‘어린이 천권 읽기, 천권DREAM’ 신규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 천권 읽기, 천권DREAM’는 5~7세 아동이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에게 사서가 선별한 그림책을 담은 ‘책 꾸러미’를 통해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양질의 도서를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80명이며, 시 도서관 정회원인 5~7세 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은 24일 오전 10시부터 기흥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7일부터 시작한다. 기흥도서관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스타터 키트(입문용 세트)를 제공한다.

 

1000권을 완독한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메달이, 보호자에게는 독서지도 감사장이 수여된다.

 

기흥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총 3,000명이 참여해 3만여 권을 대출했으며, 어린이 5명이 1000권을 완독해 도서관과 지역사회에 큰 의미를 남겼다”며 “올해도 많은 어린이가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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