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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버팀병원 100만 원 상당 물품 기탁 등 지역기관 후원으로 설 명절 온정 전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버팀병원이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컵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버팀병원은 진료 활동과 더불어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태안농협 태장지점(지점장 위종욱)과 서울샤치과도 함께 참여해 햇반과 컵라면 10박스, 곱창김 25봉을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준수 버팀병원 대표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주시는 버팀병원과 함께해주신 후원 기관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 물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물품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홀몸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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