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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문화재단,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참여 예술인 및 단체 모집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지역 곳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참여할 공연 전문예술인 및 단체를 오는 9~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남동구 내 공원, 광장, 도로 등 일상 공간을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켜 구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퍼포먼스 등 거리공연이 가능한 전 장르로, 18세 이상 예술인 또는 대표자가 18세 이상인 예술단체라면 지원할 수 있다.

 

회당 30분 이상의 완성도 있는 거리공연이 가능한 경우 참여가 가능하며, 남동구 ‘푸를나이’ 출신 청년 예술인과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등본, 고유번호증, 사업자등록증 중 하나라도 주소지가 남동구로 되어 있는 예술인·단체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 예술인·단체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서류 및 영상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5월부터 11월까지 남동구 전역의 곳곳에서 팀당 총 4회의 거리공연을 선보이게 되며, 공연 1회당 40만 원의 사례금이 지급된다.

 

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일상 공간에서 만나는 문화공연을 통해 구민과 예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지닌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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