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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 체감하는 분야별 생활밀착형 사업 중점 추진

시민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듣는 ‘우리동네 월간토크’ 매월 개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올해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분야별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매월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간담회인 ‘우리동네 월간 이음토크’를 개최한다.

 

시민들은 현장과 온라인에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 현안을 제시할 수 있다. 구는 이 자리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한다.

 

아울러 인허가가 불필요한 농지 상호 간 지목변경을 토지 소유자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 현장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고, 건축관계자 변경 익일 처리 대상을 기존 개발행위 의제에서 농지·산지 의제까지 확대해 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세정 분야에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한 제도개선도 이뤄진다. 구는 지방세 환급 계좌 사전 등록제를 적극 홍보하고, 납세자가 환급 계좌 정보를 미리 등록할 경우 환급금 발생 시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으로 부동산 수용 대상이 된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취득세 감면 제도에 대해 안내해 안정적인 재정착을 지원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빛나는 아이들 희망스텝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학습비와 재능계발 교육비를 지원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활 속 불편을 줄이기 위한 생활 인프라 개선도 적극 추진한다. 구는 버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버스승강장 햇빛차단 필름 시공, 냉·온열 의자 설치, 노후 버스승강장 교체 등을 추진해 계절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 현상이 빚어지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구조 개선사업도 마련했다.

 

구는 처인구 포곡읍 수포교 하부 교차로에 둔전리 방향, 모현읍 왕산교에서 외대사거리 구간은 광주 방향 1개 차로를 확장한다.

 

이와 함께 처인구 고림동 버드실사거리에는 용인IC에서 시내 방향으로 진입하는 우회전 차로의 변속 처리 길이를 연장해 교통 흐름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 처인구의 행정은 시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세심한 제도 개선 사업을 발굴하고, 정주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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