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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찾아가는 읍·면·동 청사관리 컨설팅 설명회

2월부터 청사관리 컨설팅 운영반 통해 현장 점검 토대로 개선방안 제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22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찾아가는 읍·면·동 청사관리 컨설팅’ 설명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용인특례시 3개 구에 속한 39개 읍·면·동 청사관리 담당팀장과 담당자 등5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 지역 읍·면·동 청사 총 31곳(임대청사 8개소 제외) 가운데 20년 이상된 청사가 13곳에 달한다. 10년 이상 경과된 청사도 14곳으로 전체 청사의 87%가 노후한 상태다.

 

이처럼 시설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나 시설 유지보수 관리가 가능한 기술직 직원이 배치되지 않아 건축, 기계, 전기 시설 등 주요 시설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분야별 총 8명으로 구성된 청사관리 컨설팅 운영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토대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시설관리 운영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실시, 읍·면·동 청사관리 직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로 했다.

 

시는 이날 설명회와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2월부터 실질적인 현장 컨설팅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적이고 선제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예산 절감과 청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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