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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마을세무사 위촉…영세업자 무료 세무 상담 지원

재산세 등 지방세부터 양도소득세 등 국세까지 폭넓게 상담 시민 세무 고민 덜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6기 마을세무사는 총 16명으로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마을세무사는 처인구 5명, 기흥구 6명, 수지구 5명 등 용인 전 지역에 배치돼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를 통한 상담은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는 물론 상속세·증여세·양도소득세 등 국세 분야까지 폭넓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민들의 세무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300명 이상의 시민이 마을세무사를 통해 세무 상담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상일 시장은 “세금 문제는 전문적인 영역인 만큼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세무사분들이 시민들을 위해 무료 상담 활동에 동참해 줘서 시장으로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 등을 통해 시민들의 세무 고민을 덜고, 납세자 권익 보호와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용인시 홈페이지에 공개된 마을세무사 명단을 확인한 뒤 세무상담을 요청하면, 전화나 온라인, 대면으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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