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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쓰레기 하루 30그램 줄이기' 캠페인 추진

생활 속 탈플라스틱 실천, 시민 참여로 재활용률 50% 달성 목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실천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생활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1인 1일 쓰레기 30그램 줄이기(일일삼공)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안성시의 생활쓰레기 재활용률은 40%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분리배출 미흡으로 인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 일반쓰레기로 배출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시는 재활용률 50% 달성을 목표로, 시민이 하루에 배출하는 쓰레기를 30그램씩 줄이는 생활 속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국제사회와 국가 차원의 탈플라스틱 정책 흐름과도 맞닿아 있으며, 시 전체적으로 연간 약 2천 톤 이상의 쓰레기 감량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로 △고품질 재활용품 분리배출 △일회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감량 △재활용 자원의 올바른 배출 △재사용·재활용 문화 동참 등을 제시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하루 30그램 줄이기와 재활용 실천은 작은 선택이 모여 이뤄지는 변화의 시작”이라며 “시민 참여를 통해 재활용률 50% 달성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안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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