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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 지원 고독사 예방 사업 ‘바리스타 아카데미 시즌2’ 성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환)은 하남시 지원으로 추진한 고독사 예방 사업 '바리스타 아카데미 시즌2'와 후속 프로그램인 '커피두리-자조모임'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중장년층 이상 주민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10회기 전문 교육과정과 이후 관계 형성을 이어가는 6회기 자조모임으로 구성되어 총 16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커피 이론·실습 교육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고, 이후 자조모임을 통해 핸드드립 실습, 아로마테라피, 만들기 활동 등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유대관계를 형성했다. 사전·사후 척도검사 결과에서도 자기 만족감과 자기 존중감 등 주요 정서 지표에서 개선이 확인되어, 본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가 객관적으로 나타났다.

 

사업에 참여한 참여자는 “새로운 도전을 했다는 점에서 스스로가 대견했고, 이 시간이 삶의 활력소가 됐다”며 “함께한 동료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환 관장은 “이번 사업은 자격증 취득이라는 성취 경험과 자조모임을 통한 관계 회복을 함께 지원한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하남시와 협력하여 주민들의 고립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관계망 형성을 위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향후에도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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