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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준환 의원, 고양시 생활 SOC 개선을 위한 道 특조금 확보

일산호수공원ㆍ웨스턴돔ㆍ킨텍스광장 등 시민 체감형 사업 본격 추진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이 고양시민의 안전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오준환 의원이 평소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주민 소통을 지속해 온 결과로 경기도와 고양시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마련된 성과다.

 

확보된 예산은 △일산호수공원 선착장 리모델링, △웨스턴돔 일원 가로등 조도 개선 공사, △킨텍스광장 시설개선, △강촌공원 등 휴게시설 정비 등 고양시민의 안전과 이용 편의 개선이 시급한 생활 밀착형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장항동에 위치한 일산호수공원 선착장 리모델링 사업에 3억 원이 편성됐다. 노후화로 인한 파손과 안전사고 우려, 경관 훼손 민원이 지속 제기됨에 따라 시설 정비와 주변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것으로, 행사 기간 외에도 상시 개방해 연간 약 1,200만 명이 찾는 일산호수공원의 이용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유동 인구가 많은 웨스턴돔 일원에는 가로등 조도 개선을 위한 예산 이 투입된다. 노후 CDM 가로등을 고효율 LED 등기구로 교체하고, 여름철 누전과 차단기 차단이 반복 발생하던 노후 선로를 전면 정비해 야간 보행 및 차량 통행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상업지구 특성상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인 만큼 이번 사업은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킨텍스광장 시설개선 사업에 1억 5천만 원이 편성됐다. 광장 내 시설 여건과 환경을 개선하고, 구조물 정비를 통해 경관을 향상시키는 한편, 이용 편의성을 높여, 장항1ㆍ2동 인근 주민을 비롯한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광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마지막으로, 강촌ㆍ마두ㆍ백마공원 등 3개 공원에는 총 5천만 원이 투입돼 노후 휴게시설 교체와 신규 휴게시설 설치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공원 내 휴게공간을 확충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마두1ㆍ2동 일대 시민들의 공원 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오준환 의원은 “시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은 의미가 없다는 생각으로 현장을 누벼온 결과”라며 “고양시민의 일상이 더 안전해지고 생활이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끊임없이 발굴해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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