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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와 문화의 만남, 2026년 용인문화재단 신년음악회 'YONGIN RENAISSANCE' 성황리 개최

용인FC 창단을 기념하여 성공적인 신년 축하 무대 선보여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4일, 용인FC 창단을 기념하는 '2026년 용인문화재단 신년음악회 'YONGIN RENAISSANCE''를 1,3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용인FC의 출범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자 마련된 공연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용인FC의 창단과 용인문화재단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특히 창단식과 공연의 결합으로, 단순한 행사를 넘어 스포츠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공연으로 기획되어 많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의 오프닝과 피날레 무대는 용인시립합창단,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리틀용인이 장식해 용인의 문화적 역량과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진 1부에서는 용인FC 공식 출범 세리머니, 용인FC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를 비롯해 유니폼 공개, 공식 스폰서 발표 등 창단식이 진행되어 구단의 비전과 정체성을 알리며 용인FC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2부 축하공연에는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와 가수 박진주, 에녹이 출연해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스포츠 팬과 문화예술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문화와 스포츠가 결합된 특별한 행사로, 용인FC의 성공적인 창단을 알리는 동시에 최고 수준의 용인포은아트홀과 콘텐츠를 자랑하는 용인문화재단의 높은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번 신년음악회는 문화와 스포츠가 각자의 영역을 넘어 상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용인FC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스포츠와 문화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역 문화 발전과 도시 문화 브랜드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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