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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2026년 ‘365일 쾌적한 도시공원’ 조성 박차

관내 공원 67개소 대상, 2026년 청결관리용역 본격 착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도시공원 6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도시공원 청결관리용역’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결관리 사업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추진된다. 관리 대상은 ▲근린공원 12개소 ▲주제공원 3개소 ▲어린이공원 45개소 ▲소공원 7개소 등 총 67개소로, 장안구 관내 모든 도시공원을 아우르는 규모다.

 

구는 공원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관리 인력을 투입하여 ▲공원 내 쓰레기 및 낙엽 수거 ▲공중화장실 24시간 청결 유지 ▲산책로 및 운동기구 세척 ▲계절별 식생 관리 보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용객이 많은 어린이공원(45개소)의 경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놀이시설 주변 환경 정비에 더욱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단순 환경 정비에 그치지 않고 용역 인력을 활용한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시설물 파손이나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조치함으로써 시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장안구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장안구의 허파와 같은 67개 도시공원을 내 집 앞 정원처럼 깨끗하게 관리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 도심 속 녹색 공간에서 일상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1년 내내 빈틈없는 청결 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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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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