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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사] 정장선 평택시장 신년사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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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신중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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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