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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최선자 의원, 평택 시티 투어 '교통약자 관광접근성' 향상 간담회 개최

장애인 눈높이에서 본 평택 시티투어 개선 방안 모색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의회 최선자 의원은 12월 23일, 평택시청 통합방위 종합상황실에서 평택 시티투어 ‘교통약자 관광접근성’향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이동권과 문화 향유권 보장 등 교통약자 복지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택시의회 최선자 의원 비롯해 평택시 문화국제국장, 복지국장, 에바다·안중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무장애여행 시티투어 운행 및 다양한 시투어 버스 구입·임차 방안 검토 ▲강릉오죽헌 등 우수무장애 관광지역 벤치마킹 ▲ 평택시티투어 개발 및 신규 관광지 발굴 과정에 장애 당사자 참여 제안 ▲ 정기적인 점검과 환경개선을 위한 소통 강화 ▲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시티투어 이용료 감면 등을 건의했으며, 이에 대한 검토 방안을 논의했다.

 

최선자 의원은 “평택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시티투어가 교통약자에게는 여전히 높은 장벽으로 느껴질 수 있기에, 버스 설비와 승·하차 편의 등을 점검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시티투어를 구현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며 “교통 이용 당사자인 장애인과 활동지원사, 보호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오늘 논의된 내용들을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의회와 평택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교통약자 관광권 보장과 평택 시티투어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소통과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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