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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2025년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활동보고회' 참석…보이지 않는 헌신이 도시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단단한 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24일, 호텔 푸르미르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녩년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직무교육 및 활동보고회’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단원 표창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경희·김상균·배현경·위영란·유재호·이은진·전성균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자율방재단 단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배정수 의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안전은 늘 준비된 사람들에 의해 지켜진다”며 “폭우와 폭설, 폭염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누구보다 먼저 시민 곁을 지켜주신 지역 자율방재단 여러분의 헌신이 오늘의 화성을 더욱 안전한 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축하했다.

 

배 의장은 이어 “이름 없이, 대가 없이 공동체를 위한 책임감으로 걸어온 여러분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우리 사회의 신뢰가 되고, 다음 세대에 이어질 안전 문화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화성시 지역 자율방재단의 직무교육과 연간 활동 보고가 진행됐으며, 재난 예방과 대응에 기여한 우수 단원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단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상호 격려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화성시 지역 자율방재단은 평상시 재난 예방 활동은 물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 실정에 기반한 자율적 방재 활동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지역 자율방재단의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로 연결될 수 있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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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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