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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 웰니스 관광지 인증기관 공식 현판 수여 "지역 관광과 예술∙치유가 결합된 웰니스 콘텐츠 확장"

예술·치유 콘텐츠의 성과로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인증 현판 수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지난 11일 경기도와 경기관관공사가 주관한 '2025 경기도 웰니스 관광협의체 및 성과공유회'에서 경기도 대표 웰니스 관광지 인증 현판을 수여받았다.

 

수원시립미술관은 2024년부터 고령화․우울․사회적 단절 등 현대사회의 문제를 예술적으로 접근하고 치유하기 위한 'SUMA 웰니스(Wellness)'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올해 4월 홍익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기획 및 운영을 통해 전문성과 효과성을 한층 높였다.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8월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낳았다. 이후 밀착 컨설팅 실행 지원 사업으로 홍익대 공공디자인 연구센터, 교육대학원(미술치료 전공)이 함께 개발한 예술·치유·관광 결합 콘텐츠 'SUMA 웰니스: 왕의 산책'을 11월 한 달간 운영했다.

 

경기도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경기도 웰니스 관광협의체 및 성과공유회'는 웰니스 관광위원회,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인증 시설사 및 시·군,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한국경영인증원 등이 참석했다. '웰리 경기의 시작!'을 부제로 웰니스 관광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2025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 성과와 인증 관광지 컨설팅 우수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어서 웰니스 관광지 인증기관을 대상으로 한 공식 현판 전달식이 진행됐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관광과 예술·치유가 결합된 미술관만의 웰니스 콘텐츠를 확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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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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