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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제285회 정례회 1일 개회

9천105억여원 규모, 2026년 군포시 본예산안 심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의회가 1일 제285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18일까지 운영될 정례회에서는 9천105억여원 규모의 2026년도 군포시 본예산안과 의원 발의 자치법규 15건을 포함한 조례 및 기타안건 35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된다.

 

2026년도 시 본예산안은 일반․기타특별회계(8천216억3천352만원), 수도․하수도사업특별회계(888억9천734만7천원)를 합한 것으로 5일부터 17일까지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김귀근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2025년의 마지막 회기이지만, 2026년 예산안 심의가 이뤄져 새해 시 행정의 첫 관문이기도 하다”라며 “우리 의원들은 안건 심의를 꼼꼼히 해 헛되게 쓰이는 시민 세금이 없도록 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장은 “시의회는 경부선․안산선 철도 지하화 추진, 신도심 정비 및 기존도심 재개발 등 군포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게 적극적으로 지원하려 한다”라며 “이번 회기에서 관련 예산의 편성․집행 계획이 상세히 점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시의회는 3일과 4일 양일간 상임위원회(행정복지, 산업건설)를 개최, 총 35건의 조례 및 기타안건을 처리한다.

 

이 안건 가운데 의원 발의 자치법규를 대표 의원별로 구분하면 신금자 의원 3건(군포시 시민공론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안 등), 이우천 의원 1건(군포시 지역언론 발전 지원 조례안), 이훈미 의원 1건(군포시 청소년 칭찬 조례 전부개정안)이다.

 

또한 이동한 의원 1건(군포시 아동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신경원 의원 4건(군포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 등), 박상현 의원 1건(군포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안), 이혜승 의원 4건(군포시 시민참여 예산감시단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이다.

 

또 회의 녹화 영상도 회기 일정대로 게시될 예정인데, 더 자세한 정보는 시의회 누리집 내 월간 의사일정이나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알 수 있다.

 

한편, 군포시의회는 정례회 기간인 2일 휴회를 해 지역 내 6개소의 주요 시책 사업장을 방문한다.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시 사업 현장을 봐야 할 필요성이 큰 곳을 찾아가 직접 현황을 점검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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