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제11회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감사 송년행사 열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은 지난 11월 21일 금요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제11회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감사송년행사‘빛나는 송년회’(부제: 반짝반짝 빛났던 11년 앞으로도 함께해요)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복지관과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후원자·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하여 복지관의 지난 10년을 함께 돌아보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에는 재즈그룹 어니스트 뮤직의 식전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후원자&자원봉사자의 빛났던 순간’ 행운이벤트와 ‘늘푸른 O.X 퀴즈’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현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특히 ‘빛났던 순간’ 이벤트는 한 해 동안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빛났다고 느낀 순간을 카드에 적어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석자 간 공감과 격려가 오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어서 우수 후원자·단체 및 자원봉사자·단체 15명(곳)에 대한 감사 표창을 전달하며 후원자와 자원자원봉사자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했다. 수상자들은 정기후원, 경로식당 봉사, 세대통합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올 해는 복지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2015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관장상이 수여되어 그 의미가 더욱 깊어졌다.

 

이어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길재경 관장의 기념사를 비롯하여 하은호 군포시장, 김귀근 군포시의회장, 이학영 국회의원, 국민의 힘 당원협의회 최진학 위원장,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메시지를 더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의 노인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봉사와 후원을 아끼지 않고 지원 해주셔서 항상 감사하다. 오늘 송년행사를 통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시 힘찬 한 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으며, 길재경 관장은“지난 11년 동안 복지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분들의 참여와 관심이었다”리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2025년 후원 및 자원봉사관리사업 보고와 활동 영상으로 마무리 됐다.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김포시, 해병대 장병 울린 ‘천사 부부’를 찾습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