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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국제교류재단 AI 잉글리시, 초등학생 맞춤 영어 게임!

스무고개와 테트리스 영어 단어 게임 ‘AI 배틀’ 수업 성황리 종료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평택영어교육센터는 지난 14일, 평택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제별 영어 단어 학습 및 배틀 게임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영어 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AI 융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1교시에는 챗GPT와 함께하는 ‘스무고개 게임’과 AI 영어 단어 테트리스 게임 ‘Semantris’로 구성됐다. 스무고개 게임에서는 학생들이 제시된 단어와 연관된 힌트를 바탕으로 단어를 추리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Semantris’에서는 테트리스 형태의 게임으로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 학생들은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단어를 기억하고 어휘력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2교시에는 머신러닝 기반 학습 도구 ‘Teachable Machine’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영어 단어를 카테고리별로 분류하고 학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모든 참여 학생들은 활동 종료 후 소정의 상품을 받아 학습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경험했다.

 

오는 12월에는 남부센터(팽성)에서 AI 영어 동화책 테마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업 신청은 평택영어교육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신청 기간에 맞춰 알림톡을 받아볼 수 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정종필 대표이사는 “AI를 활용한 영어 학습은 단순히 단어를 외우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며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AI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학생들에게 창의적 학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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