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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5년 하반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월 12일 치매 관리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김포시 치매지역사회협의체는 치매안심센터 센터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보건‧의료‧복지 유관기관 및 공공기관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의체는 지역 중심의 통합적 치매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포시치매안심센터의 2025년 주요 사업 및 활동 실적이 보고됐으며,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 제공과 배회 어르신 안전망 구축 등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위원들은 향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과 개선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민관의 지속적인 연계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사례관리, 인지강화 프로그램, 가족 지원 등 폭넓은 치매 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올해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치매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과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데 힘써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 결과, 지난 2025년 제18회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기관뿐 아니라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이뤄낸 뜻깊은 결과”라고 말했다.

 

김포시치매안심센터장은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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