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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제2차 유학생 대표자 회의 개최

관내 대학 유학생 관리부서와 함께 유학생 의견 청취 및 소통강화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13일 19시, ‘제2차 유학생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평택대학교 국제교류원, 한경대학교 국제협력센터의 유학생 관리 담당 팀장이 함께 참여하여 유학생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사항을 해소하고, 학교와 재단이 유학생들의 요구사항과 어려움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유학생 대표자들은 문화 적응 과정에서의 공감⸱교류 프로그램 확대 필요, 자국의 언어로 상담받을 수 있는 상담사 배치, 아르바이트 중 임금체불 등 문제 발생 시 해결 절차에 대한 지원 요청, 유학생 생활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심리상담 지원 필요 등 한국 유학 생활과 지역사회 적응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현재 평택시국제교류센터 외국인상담센터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인턴(유학생 선배)이 참여해, 실제 유학 생활 경험과 한국 정착 과정에서의 어려움 및 극복 사례를 공유하는 ‘리얼토크’코너가 진행됐다. 참석한 유학생들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현실적인 조언과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도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유학생 대표자 회의를 정례화하여 유학생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문화 체험 및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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