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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제15회 수지나눔문화축제 성료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0월 25일 수지구청 광장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제15회 수지나눔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지역 단체 등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과 소통의 장을 이루었다. 약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서는 건강상담과 수공예·DIY 체험, 페이스페인팅, MBTI 성격검사, 서예체험 등 2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라면·햇반 나눔 이벤트’를 통해 모인 기부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리필 스테이션, CPR 체험,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등 의미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욱 확산시켰다.

 

이날 열린 바자회에서는 의류,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품목이 판매됐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 복지기금으로 기부된다. 함께 운영된 먹거리 부스에서는 떡볶이, 김밥, 와플 등 다채로운 간식이 제공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 내내 웃음과 음악이 넘쳐나는 가운데, 지역 예술인과 어르신 공연팀이 꾸민 문화공연이 무대에 올라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

 

김전호 관장은 諿회를 맞은 수지나눔문화축제는 지역의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복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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