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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지원청, Wee센터, 학업중단예방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및 분과 협의회 개최

학업중단집중지원교, 학교 내 대안교실 담당자 역량 강화 및 소진 예방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20일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학업중단예방집중지원교와 학교 내 대안교실 담당 교사, 관련 업무 담당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 및 분과 협의회를 실시했다.

 

광주·하남 지역의 학업중단예방집중지원교와 대안교실 운영교는 학생들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담당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심리적 재충전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아로마 테라피 명상’과 ‘감정 식당’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체험하는 시간이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광주·하남 지역 분과 협의회에서는 지역 내 학업중단 예방 담당자 간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각 학교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고, 담당자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성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들이 심리적으로 재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협력해 맞춤형 연수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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