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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겨울 준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해 남동구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국가 예방접종 지원사업 대상자(①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②임신부, ③65세 이상 어르신)와 지자체 예방접종 지원사업 대상자(14세~64세 남동구민 중 심한 장애, 의료급여 1~2종, 국가유공자, 통장)이다.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①65세 이상 어르신, ②면역저하자, ③감염 취약시설 입원 또는 입소자다.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 지원사업 대상인 어린이와 임신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했다.

 

6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은 15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동일한 날에 연령대별(①15일~: 75세 이상, ②20일~: 70세 이상, ③22일~: 65세 이상) 접종을 시작하며 두 백신은 동시 접종이 권고된다.

 

인플루엔자 지자체 예방접종 지원사업 대상(14~64세의 심한 장애, 의료 급여1~2종, 국가유공자, 통장에 해당하는 남동구민)은 오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남동구 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여 예방접종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보호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남동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지정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남동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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