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인천시 안전한 분만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아이플러스(i+) 의료케어

인천시, 산모∙신생아 통합치료 인프라 확충으로 의료관리 강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대표 정책인 ‘아이(i)플러스 1억드림’에 이어, 임신·출산·영유아기 전반의 의료 돌봄을 강화하는 ‘아이(i)플러스 의료케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시민이 안심하고 출산과 양육할 수 있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고위험 산모·신생아를 위한 전문 의료서비스 강화

 

만혼과 난임 증가 등 사회적 변화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의료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인천시는 권역 및 지역 총 3개소 모자의료센터를 운영해 안전한 분만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고령 임산부와 다태아 출산 등 위험도가 높은 경우에도 집중 진료와 전문 치료가 가능하도록 전문전인 의료 안전망을 갖췄다.

 

또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후조리원 종사자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대상으로 신생아 응급처치 및 건강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져,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출산과 육아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분만취약지 지원 및 전문진료 인프라 확충

 

인천시는 의료 인력과 기반 시설 확충 등 체계적이고 촘촘한 의료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산부인과가 없는 옹진군 백령병원에 산부인과 전문의를 배치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또한 인하대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지정돼 중증·희귀질환까지 아우르는 어린이 전문 진료가 가능해졌다.

 

빈틈없는 소아응급의료체계 구축

 

인천시는 야간에 자주 발생하는 소아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길병원과 인하대병원 2개소를 보건복지부로부터‘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았으며, 전문 의료진이 상시 배치돼 야간·휴일 소아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또한 ‘달빛 어린이병원’을 통해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소아 경증 환자 진료를 제공해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있다.

 

2017년 1개소에서 시작한 달빛 어린이병원은 현재 7개소(중구 1, 미추홀구 1, 연수구 2, 서구 3)로 확대됐으며, 2026년에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안전한 분만은 아이의 첫 걸음이며, 건강한 성장은 미래세대의 평생 자산”이라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체계적인 의료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김포시, 해병대 장병 울린 ‘천사 부부’를 찾습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