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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북페스티벌 '오늘은 독(讀)파민 충전 DAY' 개최

10월 18일 시청 광장서 김신지 작가 강연, 버블매직 공연, 체험부스 등 풍성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월 18일 시청 광장에서 2025년 제7회 용인 북페스티벌 '오늘은 독(讀)파민 충전 DAY!'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엔 작가 강연, 버블매직 공연, 통기타 공연, 올해의 책 미니서가·북크닉, 체험부스, 등 어린이를 비롯해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강연과 공연이 마련됐다.

 

대표 행사인 김신지 작가 강연은 시청 광장 메인무대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가을에 알맞은 제철 행복 찾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 신청은 10월 1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50명까지 사전 접수한다.

 

오후 12시 30분부터는 어린이를 위한 버블 매지션 최문석의 ‘독서권장공연 버블매직’ 공연, 오후 2시에는 가수 유로(URO)의 통기타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장에선 책(Book)과 소풍(Picnic)을 하는 ‘북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돗자리 등으로 이뤄진 북크닉 꾸러미를 대여하고, 북크닉 전용 텐트존도 마련된다. 올해의 책 미니서가 부스도 운영해 읽고 싶은 책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북크닉 꾸러미는 사전·현장 신청, 북텐트는 현장 신청 가능하며, 각 3시간씩 이용할 수 있다.

 

또 지역 내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학교 도서관, 서점과 협력 기관 등이 각각의 특색과 개성을 살린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공공도서관은 1~5개 도서관이 연합해 나만의 시 쓰기, 알록달록 시니어 마음책방, 북스타트, 디지털 창작소 등을 진행한다.

 

디멘시아도서관, 별빛누리도서관, 꿈모아작은도서관, 수지꿈꾸는 도서관 등 작은도서관 4곳은 각 도서관을 홍보하고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정평중 가온누리도서관과 덕영고 도서부원들도 참여해 학교 추천도서 목록 배부, 책 첫 문장보고 제목 맞추기 등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마련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주소년, 365북스, 빈칸놀이터 등 서점은 공모 선정 작품 낭독회, 독립출판도서 소개·판매 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 농업정책과도 참여해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간식을 판매하고, 책 속 한 줄 쓰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제적 도서 중 활용 가치가 남아있는 도서를 1000원에 판매하는 북세일 행사도 열린다. 도서관은 5000여 권의 책을 준비했고, 현금으로 구입할 수 있다.

 

현장 곳곳에선 책을 읽으며, 자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파라솔존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부스 스탬프 투어, 만족도 조사 참여 인증, 축제 홍보인증 SNS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시민들을 위한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작가 강연, 북크닉 꾸러미 대여 사전 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 참여 프로그램 운영, 쉼터 공간 확충, 먹거리 다양화 등 지난해 북페스티벌 참가자 의견을 반영했다”며 “올해도 시 도서관 대표행사인 북페스티벌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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