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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로 산업단지 환경 개선 박차

스마트허브 환경 개선·이미지 제고, 11월까지 민ㆍ관ㆍ산 협력 강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지난 5월부터 시흥스마트허브 산업단지의 환경 개선과 이미지 제고를 위한 ‘아름다운 산단가꾸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특히 9월 한 달 동안 푸르미실천단과 입주기업이 참여하는 민ㆍ관ㆍ산 합동 환경 정비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시는 시민과 입주기업이 함께하는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산업단지 전반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 내 사업장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환경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환경오염방지시설에 대한 자체 점검 및 정비를 통해 환경안전사고 예방에도 주력하고 있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 사업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환경 개선뿐 아니라 기업의 자발적 참여 확대와 효율적인 관리체계 마련에도 힘쓸 방침이다.

 

양순필 시흥시 환경국장은 “입주기업들과 함께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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