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통장협의회, '환경사랑 캠페인' 통해 깨끗한 거리 만들기 앞장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12일, 솔선수범하여 환경 개선 활동에 앞장섰다. 오전 10시부터 송죽동장과 인근 통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월계사거리 및 인근 골목에서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정리하는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살기 좋은 송죽동을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한 통장들은 직접 발로 뛰며 쓰레기 정리에 힘써 주민들에게 모범을 보였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통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곳' 경기도 설경 여행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바라보는 영산전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 눈 덮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