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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송도건강센터, 지역 장애인 위한 ‘통합 건강 보건관리 서비스’ 운영

1:1 맞춤 건강관리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노력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1:1 맞춤형 ‘통합 건강 보건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통합건강보건관리서비스’는 지역 장애인에게 ▲사례 관리, ▲장애인 건강주치의, ▲방문재활서비스, ▲보조기기 교부 사업, ▲희망의료 봉사단 등 다양한 지역 보건 자원을 연계해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 사례로는 정○○(남, 76세, 연수동, 지체)는 장기간 의족 사용으로 통증과 거동불편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해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방문하는 ‘장애인 건강주치의’를 연계받았다.

 

또, 이○○(남, 14세, 옥련동, 뇌 병변)는 하지 구축으로 외출이 어려워 경인권역재활병원과 연계해 ‘방문재활서비스’를,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의 ‘장애인 건강주치의’ 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다.

 

최○○(여, 63세, 연수동, 지체)도 방문재활서비스, 장애인 건강주치의, 119안심콜서비스, 인천적십자병원 희망진료센터와 연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구는 맞춤형 사례 관리와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통합서비스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 높이고 지역 내 의료격차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모두가 건강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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