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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 주민 중심 도로환경 개선사업 4건 마무리

보정동 카페거리 포함 주요도로 4곳 환경 개선…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 기대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역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4개 주요 도로시설 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4곳의 주요도로 시설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가 마무리한 4곳의 도로시설 사업은 ▲보정동 카페거리 인도확장, 산책로 재정비 ▲신갈중학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민속촌입구삼거리 가감속 차로 정비 ▲보라동 노후 가로등 교체와 생활밀착형 프로젝트 등으로 총 8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됐다.

 

방문객이 많은 보정동 카페거리에는 기존 2m 폭의 협소한 데크 산책로를 4m로 확장해 보행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신갈중학교 후문 인근에는 학부모·학교장 간담회 의견을 반영해 가로수를 제거하고, 보도블럭을 재설치해 통학환경을 개선했다.

 

아울러 민속촌입구삼거리는 교통량이 많은 해당 구간에 교통체증과 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해 가감속 차로를 새로 조성하고, 기존 차로를 정비했다.

 

보라중과 나산초 사이의 보행자전용도로는 노후된 가로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이 사업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에 마무리한 도로시설 개선사업은 주민 안전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시민들이 그동안 생활하는 데 있어서 불편·불안을 느꼈을 수도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증진을 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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