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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의 가족 대상 ‘헤아림 2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치매 및 경도인지 대상자의 보호자 돌봄 역량 강화 기대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환자의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돌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문 교육 프로그램 ‘헤아림 2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총 6회에 걸쳐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 2층 강당에서 진행하며,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치매 종류별 초기 증상과 위험 요인 ▲치매의 진단과 치료, 관리법 등 총 8개 주제로 진행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들이 돌봄의 두려움과 부담을 덜고,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송탄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보호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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