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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거북섬동ㆍ월곶동,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대비 환경정화 활동 앞장

지역 단체 참여해 쾌적한 대회 환경 조성·주민 관심 제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와 월곶동 통장협의회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개최되는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를 앞두고, 지난 8월 28일 각각 거북섬 수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활동에는 거북섬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자율방범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회장 주변과 수변 산책로 일대에서 담배꽁초, 비닐, 페트병 등 약 50㎏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대회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정화 활동은 대회 기간 중 방문객과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무더위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참여해 주신 관계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거북섬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월곶동 통장협의회도 제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대회 현장을 방문해 플로깅 활동을 벌였다. 회원들은 지난 7월 개관한 해양생태과학관을 관람하고, 주요 행사장이 위치한 거북섬 일대를 둘러보며 성공적 대회 운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 행사장 주변과 산책로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에도 동참했다.

 

월곶동 통장협의회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대회가 시흥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해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많은 주민이 이번 대회를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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