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름 휴가철, 인천공항에서 태권도 공연보고 출국하세요” 인천공항공사, 하계 성수기 맞아 태권도 특별공연 진행 !!!

공사, 태권도진흥재단과 협업해‘2025 위대한 태권도’특별공연 진행 …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여객이 증가하는 하계 성수기를 맞아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과 협업해 인천공항에서 태권도 특별공연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2025 위대한 태권도’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13일까지 약 2개월간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시간은 매주 금, 토 오후 3시에서 3시 30분까지 30분간이다.

 

이번 공연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동편광장에서 진행되며, 태권도진흥재단이 ‘2024 위대한 태권도 경연대회’를 통해 선발한 태권도 전문 시범단이 참여해 품새, 격파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사와 태권도진흥재단이 공동 기획한 이번 특별공연은 하계 성수기를 맞아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외국인 여객들에게 태권도를 알리고 태권도 공연을 세계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공연 진행에 앞서 공사는 지난 11일 태권도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특별공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조 등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신규 공연 콘텐츠 발굴 등 양 기관 간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공사는 이번 공연 종료 후에도 후속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해 인천공항 내 태권도 공연을 정례화 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오는 9월경 대국민 오디션을 통해 태권도 전문 시범단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태권도 특별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태권도진흥재단과 태권도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공항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공연정보는 인천공항 공식 홈페이지 및 인천공항 문화예술 SNS 채널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공항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이 전 세계에 K-콘텐츠의 즐거움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계 성수기를 맞아 안전한 공항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가운데 다양한 문화공연 확대를 통해 인천공항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시, '만석거 새빛축제' 4월 3일부터 시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4월 3일 시작된다. 축제는 12일까지 10일 간 장안구 만석거(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수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봄밤 축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행사는 4일 열린다. 오후 6시 ‘새빛콘서트’(야외음악당)를 시작으로, 오후 8시 30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드론 500대를 활용한 야간 연출로 만석거 위에 화려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고, 음악분수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8시·9시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수 산책로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만석공원 벚꽃길을 따라 조성한 ‘새빛산책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한다. 레이저와 특수 조명을 활용한 벚꽃 연출, 다양한 라이팅과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감성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안구가 주관하는 ‘새빛콘서트’에는 가수 인순이와 수원시립합창단, 재즈밴드 등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