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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치매안심센터, 노곡리 치매 안심 마을에서 '치매 예방' 특강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도척면 노곡리 치매 안심 마을 경로당에서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특별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제4호 치매 안심 마을로 지정된 노곡리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울정신건강의학과 손정현 원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을 초청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강의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조기 검진 필요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치매 관련 오해를 바로잡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그동안 치매에 대해 전문적으로 들을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강연으로 막연한 두려움이 해소됐다”며 “우리 마을이 치매 안심 마을로서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조정호 보건소장은 “이번 특강이 주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이웃의 관심과 돌봄 속에서 살던 곳에서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노곡리를 비롯해 퇴촌면 관음1리, 초월읍 지월5리, 곤지암읍 상오향리 등 총 4곳을 치매 안심 마을로 지정·운영 중이다. 오는 9월까지는 ▲치매 예방 신체활동 ▲찾아가는 결핵 검사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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