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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빛나는 수원의 이름" 수원교육지원청,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대 최대규모 참가

25개 종목 181명 출전… 미래를 향한 건강한 도전 나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수원 관내 15세 이하부 학생선수 181명(남 89명, 여 92명)이 25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6명 늘어난 수치로, 수원교육지원청은 더욱 강화된 지원을 바탕으로 최고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학생선수들이 스포츠의 가치를 체득하고, 건강한 경쟁 속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성장의 장으로 마련됐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수원시체육회, 종목별 경기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 선수들의 실력 발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대회 기간에는 경남 김해 등 주요 현장에 ‘수원 학생선수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지도교사 및 학부모와의 긴밀한 소통체계를 마련하는 등 학생 선수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준비에 나선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본 대회를 앞두고 출전 학교를 직접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지난 8일에는 경기체육중학교 필승다짐대회에서 출전선수 44명에게, 12일에는 화서초등학교 여초부 농구팀 8명에게 격려와 함께 총 300만 원 상당의 특별훈련 용품 및 지원금을 전달했다.

 

김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소중한 축제의 장”이라며 “모든 학생이 자신만의 성장을 경험하며 미래 체육 인재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운동부 활성화와 학생선수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수원 관내 학생선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 18개, 은 23개, 동 27개 등 총 6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경기도 전체 메달의 약 28%를 차지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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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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