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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상생부천' 실현 박차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발굴 T/F회의’ 및 ‘공감이음’ 회의 개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4일 시청 1층 시민상담실에서 ‘2025년 1차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발굴 T/F회의’와 ‘공감이음’ 회의를 개최했다.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발굴 T/F’는 부천시 거주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조화로운 사회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 구성됐으며, 시 정책 및 사업 관련 부서, 외국인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그리고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돼 있다.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발굴 T/F는 ▲발굴된 정책을 수렴하고 시책에 반영하는 ‘총괄분과’ ▲이주 아동 및 다문화학생 지원 등 사업 추진을 담당하는 ‘지원분과’ ▲외국인주민 밀집 지역의 정착을 지원하는 ‘사회통합분과’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지원기관과 협력하는 ‘협력분과’ 등 총 4개 분과로 운영된다.

 

또한, 외국인주민 지원의 ‘협력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 여성다문화과 2개 전담팀과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간 정기회의인 ‘공감이음’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주민 지원 업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집단지성을 활용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발굴 T/F회의’와 ‘공감이음’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효과적인 외국인주민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는 외국인주민의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외국인주민 소통관’을 확대 운영하고, 외국인주민 인력풀을 조성해 경제적 안정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황인순 여성다문화과장은 “함께 사는 ‘상생부천’을 위해 외국인주민과 적극 소통하며, 지역사회 정착과 화합을 지원하겠다”며 “외국인주민이 시정에 더욱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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