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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새일센터, 경력단절예방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여성친화 일터 확산 강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인천여성가족재단)는 2024년 11월 4일 송도 센트럴파크 다이아몬드홀에서 인천 지역 기업 80곳과 8개 새일센터 관계자들을 초청해 '2024 특화형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특화형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은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경력단절 위기 요인에 맞춘 맞춤형 종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인의 위기 상황에 따라 통합 사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습니다.

 

이 사업은 여성의 고용 유지, 직장 문화 개선,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협력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습니다.

 

여성 개인에게는 경력 개발, 심리 상담 등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인‘윙크 링크(Wink-ink)’와 동일 직무나 비슷한 경력개발 요구를 가진 개인들끼리 경력 고민을 나누고 코칭을 받을 수 있는 ‘위윙크(W-ink)’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여성 근로자가 근무하는 기업에는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프로그램인 ‘윙크붐업(W-boom up)’을 지원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특화형 경력단절예방지원 사업성과 보고회에서는 인천 지역의 80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경단예방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8개 새일센터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2025년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발굴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아울러, 여성 고용 유지와 직장 문화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행사에서는‘인천형 여성친화기업 공모’에서 선정된 10개 기업에 대한 현판 증서 수여가 진행됐으며, 기업 내 모범 사례로서 근로자 상담 프로그램 운영, 자기 개발 지원, 가족친화 직장 교육, 근로자 휴게실 도입 방안 등이 공유됐습니다.

 

또한, 특화형 경력단절 예방 사업에 참여한 기업과 근로자의 사례 발표를 통해 실질적인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미애 센터장은 “여성의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인천 지역 기업들이 여성과 기업이 함께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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