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평택시 세교동 자원봉사나눔센터, 어버이날 맞이 ‘장수 단팥빵’ 나눔 행사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세교동 자원봉사나눔센터에서는 지난 25일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장수 단팥빵을 직접 제작하여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 행사를 위해 전문 제빵학원에서 세교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 20여 명이 직접 빵 만들기에 참여해 건강한 빵을 만들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채석순 센터장은 “하루 종일 빵을 만들고, 굽고, 포장하고 직접 배달까지 하느라 몸은 힘들었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한 빵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어느 때보다 기분 좋은 봉사였다”며, “늦은 시간까지 고생한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원종 세교동장은 “힘든 봉사임에도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봉사에 임하는 센터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나눔의 온기가 전해져 더욱 따뜻한 5월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교동 자원봉사나눔센터에서는 복지관 급식 봉사, 폐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운동, 취약계층 지원 등 여러 활동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세교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송바오 송영관 사육사의 칼럼, "푸바오가 남긴 것"
[에버랜드 송영관 사육사 칼럼] 2020년은 우리 모두에게 참 어려운 시기였다.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모든 것이 멈춘 것 같았다. 사람들은 마스크 아래 각자의 표정과 감정을 가린 채 서로 거리를 둬야 했다. 일상 또한 제한되었고 지치고 힘든 시기였다. 그러나 조용해진 바깥 세상과는 다르게 손바닥만 한 스마트폰 속 세상은 다른 속도로 흘러갔다. 지친 일상에 힘이 되어주는 글과 영상도 있었지만, 그에 못지않게 자극적이고 불안한 소식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멈춘 듯 멈추지 않은 듯, 연결된 듯 단절된 듯, 끝이 보일 듯 말 듯…. 외로움으로 영혼을 잃어가고, 위기를 마주하고, 좌절했다. 불행한 시기였다. 그즈음이었던 7월, 우리 앞에 한 신비한 생명체가 나타났다. 바로 국내 최초 아기 판다 '푸바오'였다.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신비한 이 생명체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렸다. 푸바오와 판다의 삶은 마음 아픈 소식들을 보고 듣고 견뎌내느라 지쳐 있던 우리들의 마음을 달래주기에 충분한 듯했다. 엄마 판다 '아이바오'의 헌신적인 육아에서 무한한 사랑을, 사육사들의 진정성 있는 교감과 관계에서 진심을, 푸바오의 성장 과정을 응원하며 용기와 희망을, 그 안에서 매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