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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국도 타고 떠나는 드라이브 코스 4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선선해진 요즘, 막바지 여름 휴가를 즐길 계획이라면 국도를 타고 갈 수 있는 여행지는 어떤가요?


시원한 바다부터 초록빛 가득한 숲길까지!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추천드려요!


◆ 우리나라 최초의 국도 1번 국도, 파주 추전코스

감악산 출렁다리 -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 헤이리 예술마을 - 파주 출판 단지


◆ 여름 인기 피서지, 동해바다를 따라 달리는 7번 국도, 강릉 추천코스

경포 생태 저류지 - 경포호 - 강문해변 - 중앙시장


◆ 충청남도부터 전라남도를 잇는 내륙 도로 13번 국도, 담양 추천코스

죽녹원 - 관방제림 - 메타세콰이어길 - 메타프로방스


◆ 서해안부터 남해안까지 이어 달릴 수 있는 77번 국도, 태안 추천코스

신두리 해안사구 - 파도리 해식동굴 - 안면암 - 안면도자연휴양림


국도 타고 산으로 바다로 드라이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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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신중년뉴스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 10월 31일 개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남한강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계절 가을, 여주의 대표 축제인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신륵사 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여주오곡나루축제는 경기대표관광축제로서 매년 수십만 명의 발길을 모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가을 축제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무대·개막 의전·초대가수가 없는 ‘3무(無) 축제’라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지닌다.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이기에 지역 공동체의 힘을 느낄 수 있으며 자발적인 참여가 축제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올해 축제는 “여주의 전통과 풍요를 담은 글로벌 축제”를 주제로, 기존 대표 프로그램에 글로벌 교류와 디지털 혁신을 더해 한층 풍성하게 업그레이드된다. ■ 세계와 연결되는 여주, 글로벌 & 스마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 올해 축제는 지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의 도약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기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관광객 대상 여주 관광상품이 개발되어 외국인 방문객 유치를 추진한다. 아울러 싱가포르 공영방송 Mediacorp이 여주오곡나루축제를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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