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8일~11일 열리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준비를 위해 강변에 파종한 백일홍, 코스모스, 황화코스모스와 정원에 식재한 13종, 1만 8천여 본의 초화류가 만개했다고 전했다. 가을꽃을 감상하기 좋은 곳으로는 문화대교~용작교 방면이 첫손에 꼽힌다. ‘가을 전령사’ 코스모스와 주황색, 붉은색, 하얀색 등 다채로운 빛깔의 백일홍이 드넓은 강변 가득 꽃망울을 터뜨렸다. 축제 주무대가 있는 황룡정원에는 붉은색과 노란색 칸나 2000여 본이 돌담 블록을 따라 올망졸망 피어났다. 은목서와 홍가시나무가 어우러져 이색적인 정원 경관을 완성했다. ‘홍담정원’은 코레우스, 미니백일홍, 촛불맨드라미, 산파첸스 등의 초화류가 정원을 붉게 물들였다. 백양사의 가을 풍경이 담긴 책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새단장도 마쳤다. ‘청백리정원’은 장성이 배출한 조선시대 청백리 아곡 박수량 선생의 청렴 정신을 상징하는 흰색을 주제로 구성됐다. 국화, 일일초, 백묘국 등이 정갈하게 피어 있으며, 한편에는 구절초 7만여 본이 하얀 꽃물결을 이루고 있다. &nb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해남군이 관광객의 편리한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해남관광택시를 시범운행한다. 해남관광택시는 개인 맞춤형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이 원하는 관광지를 자유롭게 선택하거나 추천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10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관광택시 2대가 투입되며, 이용요금은 3시간 6만원, 5시간 10만원, 8시간 15만원으로, 관광객은 전체 요금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관광택시는 해남 전역을 대상으로 운행하며. 운행시간에는 이동과 관람, 식사 및 대기시간 등이 모두 포함된다. 이용 대상은 해남군 외 지역 거주 관광객으로, 이용 시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표 등본(10월 1일 이후 발급본)을 지참해야 한다. 이용 3일 전까지 해남개인택시지부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해남군은 시범운영 기간 이용객 만족도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향후 정식 운영 및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해남관광택시를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자유롭게 해남의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경상남도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일본 도쿄 세타가야구 산겐자야 후레아이광장에서 열린 ‘야마구치 Happiness 페스타 2026’에 참가해 일본 현지인을 대상으로 경남 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의 자매결연 지역인 야마구치현이 도쿄 도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관광과 특산품, 문화를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경남도 동경사무소는 자매지역 간 교류의 폭을 넓히는 한편 일본 현지에서 경남의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경남도와 야마구치현은 198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경남도 동경사무소는 매년 야마구치현이 도쿄에서 개최하는 지역홍보 행사에 참여해 양 지역 간 우호관계를 이어가는 동시에 경남을 일본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 경남 관광홍보 부스에서는 일본 관광객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한국의 대표 관광지뿐만 아니라, ‘경남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과 축제’를 중심으로 경남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이 인상적인 함안 낙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서울관광이 외국인 방문객 증가를 넘어 관광소비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8월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72만 명으로 역대 월별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관광객 카드소비도 전년 동월 대비 58.1% 증가해 방문객 증가율을 두 배 이상 웃돌았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월간 카드소비액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연속 1조 원을 넘어서며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8월 누적 소비액도 지난해 연간 소비액에 육박하면서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실제 관광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8월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소비액은 1조 327억 원으로 전년 동월 6,533억 원보다 58.1%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방문객 증가율 23.3%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 4월 월 카드소비액이 1조 원을 넘어선 이후 8월까지 5개월 연속 1조 원 이상을 기록했다. 전국 외국인 관광객의 오프라인 카드소비 가운데 서울이 차지하는 비중도 8월 69.3%, 1~8월 누계 71.1%로 나타났다. 1~8월 누적 카드소비액은 7조 7,8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4조 8,662억 원보다 59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인제군이 지역의 숲과 농촌체험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는 체류형 농촌관광 상품 ‘숲슐랭가이드 in 인제’가 외지 관광객 유입과 농촌마을·지역 농가의 소득 창출로 이어지며 성과를 내고 있다. 인제군 지역단위 농촌관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숲슐랭가이드 in 인제’는 올해 현재까지 봄·여름 시즌을 중심으로 총 4종의 상품을 6회 운영했으며, 43팀 184명이 참여했다. 특히 참가자의 90% 이상이 서울·경기지역 거주자로, 서울과 일산, 수원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외지 관광객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관광객 유입은 실제 농촌지역의 소득으로도 연결되고 있다. 9월 30일 기준 상품 운영을 통해 총 2,170만8천 원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수익 전액은 참여 체험휴양마을의 소득으로 돌아간다. 모든 상품이 1박 2일 체류형으로 운영되는 만큼 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지역 내 숙박과 식음료 등 소비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상품을 농산물 수확 등 농촌체험과 마을체험, 인제의 숲·자연체험을 하나의 여행코스로 구성해 체험휴양마을뿐 아니라 지역 농가도 함께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10~11월 두 달간, 농촌으로 떠나는 시간이 더 길어집니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 확대 운영 2026.10.1.(목)~11.30.(월)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경상북도는 가을빛이 짙어가는 10월 한 달간 봉화, 포항, 영주 등 도내 곳곳에서 꽃과 단풍, 걷기와 체험, 지역 먹거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산림행사를 연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함께 경북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자리다.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6 백두대간 봉자 페스티벌’이 열린다. 다만 6일은 휴관한다. ‘봉화 자생식물’을 뜻하는 ‘봉자’를 이름에 담아, 지역 농가가 재배한 자생식물 55만여 본으로 수목원 곳곳을 꾸민다. 주제는 ‘세상을 향유하다: 킁킁보들짭짭’이며 마타리, 구절초, 개미취 등 가을꽃을 선보인다. 9일부터 10일까지 경상북도수목원에서 ‘개원 25주년 기념 가을축제’가 이어진다. 숲놀이와 숲생태 공예, 목공체험, 나무이름 맞추기 OX 퀴즈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공연을 마련한다. 9일부터 11일까지 봉화군 도심3리 일원에서 ‘코오롱 트레일 캠프 in 동서트레일’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춘양~봉화 30㎞, 단양~영주~봉화 60㎞, 울진~봉화 120㎞ 코스를 걸을 수 있다. 트레킹 교육과 장비 체험,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가을빛이 물드는 10월, 해남은 전국에서 가장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전남캠핑관광박람회와 세계적 스포츠대회, 수확의 계절에 맛보는 미식축제가 연이어 열리면서 해남의 맛과 멋, 즐거움을 가득 전한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는 전남광주캠핑관광박람회가 열린다. 드넓은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캠핑레저 관련 1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장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 국내 최대 규모 야외 캠핑관광 박람회를 개최하게 된다. 이와함께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전국 780여팀, 4,000여명의 캠핑 동호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캠핑대회가 열린다. 캠핑 관련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9일 저녁에는 오시아노 뮤직 페스타도 진행된다. 민간정원인 산이정원에서는 17~18일 정원페스타가 열린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산이면 구성리 일원에 조성된 산이정원은‘산이 곧 정원이 된다’는 이름에 걸맞게 압도적인 규모와 함께 해남의 풍요로운 자연을 그대로 살린 공간 구성으로 전국의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17일에는 고구마 캐기 체험과 어린이사생대회, ESG 정원학교 준공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축제와 전시로 모은 관광객의 발길을 주변 상점가까지 이어 원도심에 머무는 시간을 늘린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 원도심의 역사문화 자원, 먹거리·쇼핑을 하나의 야간관광 코스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나섰다.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1일 저녁 불을 밝힌 제주시 원도심을 걸었다. 신산공원의 빛 축제에서 제주목 관아의 미디어아트, 중앙로 상점가까지 차례로 둘러보며 축제와 전시, 주변 상권을 엮는 방안을 살폈다. 도 관광교류국장과 세계유산본부장 등이 동행했다. 이번 방문은 관광객이 축제와 전시를 즐긴 뒤 주변 음식점과 상점가까지 찾도록 해 원도심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방문지인 신산공원에서는 지역문화를 활용한 야간 콘텐츠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곳에서 열리는 ‘2026 신산 도채비 빛 축제'는 도깨비의 제주 방언인 ‘도채비’와 전래동화를 빛 전시와 공연·체험으로 풀어내 가족이 함께 공원을 걸으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위 지사는 ‘도채비뿔 링 게임’에 직접 참여하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어린이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가평군은 ‘제59회 군민의 날’을 맞아 10월 8일 하루 관내 주요 관광시설에 대한 무료입장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날을 기념해 군민들이 가까운 관광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평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본인에 한해 시설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는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에델바이스 스위스 △북한강 천년뱃길 가평크루즈 △꿈의동산 놀이공원 △남이섬 등 모두 6개 관광시설이 참여한다. 시설별로 무료입장 방식과 이용 조건은 다르다. 쁘띠프랑스는 가평군민 본인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이탈리아마을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아침고요가족동물원을 제외한 수목원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에델바이스 스위스도 입장료가 무료다. 다만 시설 내 체험프로그램은 별도 요금이 적용된다. 북한강 천년뱃길 가평크루즈도 행사에 참여한다. 운항시간과 이용방법 등이 별도로 운영되는 만큼 이용 전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꿈의동산 놀이공원은 일반적인 무료입장 대신 가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