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 GH bridge 2030 행동계획 추진현황 보고 가져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4월 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로부터 도시주택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 추진현황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실행 엔진으로서 GH의 사업 역량 강화와 추진 동력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설명됐다.

 

특히 조기 착공, 공급 물량 확대, 공법 혁신 등을 통해 ‘GH형 패스트트랙’을 전 사업지구로 확대하고, 물량·착공·준공의 3대 목표 달성을 추진하는 계획이 제시됐다.

 

또한 본부 중심의 전사적 사업관리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강력한 현장 실행 체계를 가동하고, ‘GH 주택공급 Fast Track Model’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안도 함께 보고됐다.

 

이와 함께 ▲공간 혁신 ▲임대주택 혁신 ▲내 집 마련 지원 확대 ▲지역 수요 맞춤형 주택공급 ▲중소규모 개발 활성화 ▲주민·지자체 공동협력 모델 구축 등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한 주택 정책 방향도 제시됐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주택공급은 단순한 물량 확대를 넘어 속도와 품질, 그리고 지역 맞춤형 정책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GH가 제시한 패스트트랙 모델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안정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와 함께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주택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실질적인 주거 안정과 공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전북자치도, 문체부 ‘5대 관광권’ 선정 외래관광객 유치 새 길 연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시와 익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가운데 청주공항 관광권에 포함됐다고 10일 밝혔다. 전북 관광권은 청주공항을 관문으로 ‘청주~공주·부여~익산·전주’를 연결하는 광역관광권이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은 청주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래관광객을 도내로 유치하고, 전통문화와 백제역사 등 지역의 특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와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청주공항과 전북 간 관광 연계가 강화됨에 따라 전북에 대한 외래관광객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전주와 익산을 중심으로 도내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육성사업’은 지방공항을 관문으로 인근 관광도시를 연결해 외래관광객의 입국부터 이동, 체류, 체험까지 이어지는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정부의 신규 관광정책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 분야 민간 전문가로 관광권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외래관광객 여행 관련 데이터 등을 토대로 관광 매력도와 관광 교통 여건,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대 관광권을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