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9호점과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 청년회는 19일 광주시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아동을 위한 소불고기(300g) 50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소불고기는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차례대로 전달될 예정이다. 다 함께 돌봄센터 9호점과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 청년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적극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저소득 아동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두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음식은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와 국제로타리 3600지구 광주 로타리클럽은 19일 외국인 주민의 건강 보호와 독감 예방을 위한 ‘외국인 주민 독감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독감 예방접종에 취약한 외국인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광주 로타리클럽이 국제로타리 RI 본부로부터 승인받은 국제적 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만 달러 규모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외국인 주민 1천100여 명이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시는 광주시가족센터와 외국인 주민 지원단체를 중심으로 외국인 주민 및 지역 내 기업체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접종 참여 안내와 홍보를 지원한다. 광주 로타리클럽은 더플러스병원, 365매일한방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근 광주 로타리클럽 회장은 “로타리클럽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건강과 안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지원하는 장애인웹툰아카데미 ‘상상꿈툰’ '우리가 바라는 세상' 전시회를 지난 12월 9일부터 14일까지 부천아트센터 1층 갤러리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상상꿈툰’ 프로그램에 참여한 작가들이 1년간의 창작 과정을 거쳐 완성한 웹툰, 인스타툰, 일러스트 작품을 지역사회에 선보이는 자리였다. 각자의 시선으로 그려낸 ‘바라는 세계’를 작가들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 관람객에게 전달했다. 특히 전시장에는 작품 감상뿐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컬러링 체험존이 마련되어, 800여명의 시민들이 작가들의 그림 스타일을 체험해보며 예술적 교감을 나누었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장애인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웹툰이라는 예술장르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월 16일 GKL 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한 ‘GKL 관광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전국 8개 지역관광 전담기관과 함께 문화·관광 분야 공익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KL 관광 얼라이언스는 지역 문화 · 관광 분야의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전국 단위 협력 체계를 만들고, 지역관광 전담기관과 공동 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도권(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주권(제주관광공사), 전라권(전주관광재단), 강원권(동해문화관광재단, 삼척관광문화재단), 경상권(밀양문화관광재단, 남해관광문화재단, 고령문화관광재단) 전국 8개 지역관광 전담기관의 대표자가 참석했다. 수도권 지역관광 전담기관 중 유일하게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GKL사회공헌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무장애관광 및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지원, 사회공헌 가치 확산 등 공익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지역 네트워크 연계와 매칭사업 등 실질적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8개 회원 기관은 2026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의료법인 원광의료재단 원광종합병원은 지난 18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정남면을 방문해 250만 원 상당의 면역증강 영양주사 쿠폰 및 쌀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제5대 이경환 병원장 취임을 기념해 지역 거점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건강 관리 취약 계층인 어르신들의 면역력 향상 및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정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천권 원광종합병원 관리이사는 “제5대 이경환 병원장 취임을 맞아 병원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공적 책임을 다하자는 뜻에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성하 정남면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원광종합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연말을 맞아 역사와 현재, 그리고 평화를 잇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문화행사가 열린다.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은 오는 12월 20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일원에서 2025년 12월 특별문화행사 ‘애기봉, 윈터라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애기봉의 역사적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야간 경관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연말 대표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과거 1971년 철탑 크리스마스트리, 4.5m로 다시 태어나다 이번 행사의 가장 상징적인 순간은 1971년 애기봉에 설치됐던 높이 18m 철탑 크리스마스트리의 축소 복원 제막식이다. 당시 애기봉 철탑트리는 분단의 현실 속에서도 희망과 평화를 상징하는 존재였으며, 이번에 약 4.5m 규모로 재현되어 그 역사적 의미를 되살려 단순한 조형물 설치를 넘어 애기봉이 지닌 기억과 평화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기념의 장이 될 예정이다. 현재를 밝히는 야관 경관‘생태탐방로 크리스마스 점등식’ 이번 행사의 점등이벤트로는 생태탐방로 ‘트리로드’점등식이 준비되어 있다. 생태탐방로를 따라 조성된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8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2025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유공이 인정돼 수여된 것으로,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은 5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공보건의료계획’은 지역주민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의 목표와 추진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제도이며, 보건복지부는 이를 바탕으로 매년 시행결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은 지난해 경기도 최초로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돼, 관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병비 지원, 퇴원환자의 일상 복귀 지원, 비약물 중심의 치매환자 프로그램 운영, 치매안심병동 운영 등 다양한 공공의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이 5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지역 중심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8일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보건복지부 등 주요 관계부처가 부천시를 찾아 ‘부천형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전국 확산 방향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7월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8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방문에 이어 연이어 이뤄진 것으로, 중앙정부와 국회, 대통령직속 위원회가 부천시의 통합돌봄 정책을 잇달아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부천형 통합돌봄의 추진 배경과 운영 현황,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고령화 대응과 지역 기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는 통합돌봄 관계 공무원과 보건, 의료, 생활돌봄, 주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의 전국 확산 가능성을 살펴보고, 본사업 전환 이후 지속가능한 행정·재정 구조 마련과 중앙정부의 정책·제도적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부천시는 지역사회 돌봄을 선도하는 대표 사례”라며 “오늘 논의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위원회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치매파트너 활동 활성화를 위한 치매안심리더 간담회를 실시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치매안심리더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안심리더는 치매극복선도단체인 안성중앙어머니자율방범대 대원 14명으로 구성돼,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및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월 1~2회 방문 활동과 유선 안부 확인을 통해 말벗, 인지·정서 지원, 지역자원 연계를 수행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정기적인 방문 활동을 통해 독거 및 돌봄 취약 치매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는 평가와 함께, “누군가 나를 찾아와 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다”,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가장 기다려진다”는 어르신들의 생생한 소감이 공유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또한 활동 과정에서 느낀 보람과 함께, 개인 사정으로 자주 방문하지 못해 아쉬웠던 점, 시설 입소로 활동이 중단된 사례 등 현장 중심의 솔직한 의견도 함께 나누며 사업의 의미를 되짚는 시간이 이어졌다. 안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리더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2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2월 17일에는 생활문해교육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진관에서 스냅사진 및 증명사진을 직접 촬영해 보는 체험을 했다. 이번 체험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증명사진 활용 경험을 제공하고, 사진 촬영 과정 속에서 신청서 작성, 촬영 안내문 읽기, 사진 선택 등 생활문해 능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 했으며, 수강생들은 전문 사진관을 방문해 촬영 절차를 이해하고, 촬영 콘셉트 선택과 사진 확인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증명사진 촬영은 신분증 발급, 각종 행정서류 제출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참여한 한 어르신은 “사진관에 혼자 오는 것이 늘 어려웠는데, 오늘 체험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제는 필요한 서류 준비도 스스로 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사진 촬영 체험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성인문해교육 수강생들이 사회생활에서 꼭 필요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