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2020년생 유아를 대상으로 독서·체험 프로그램인 ‘2026년 꿈꾸는 유아학교’를 운영한다. ‘꿈꾸는 유아학교’는 초등학교 입학 전 학교에서 접하게 될 다양한 교과와 학교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누리과정에 부합하는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 중심 활동으로 운영되며, 독서 활동과 함께 안전교육, 인성교육 등 다양한 체험을 병행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매년 모집·운영되고 있으며, 전년도 모집 당시에는 접수 시작 후 단 7초 만에 마감될 만큼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 모집은 2026년 1학기 과정으로, 3월 12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총 12회차로 운영된다. 참여자 모집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유아들이 책과 친해지며 즐겁게 배우는 과정에서 학교생활을 자연스럽게 준비할 수 있도록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효양도서관은 오는 3월 10일부터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해 상반기 시민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문화교실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홈스쿨 영어 지도 로드맵(3단계) ▲연필 풍경 스케치 등 총 2가지 강좌를 운영한다. 홈스쿨 영어 지도 로드맵(3단계)(3. 10.~5. 26. 매주 화요일 10시~11시 30분)은 모국어가 한국어인 아동의 언어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영어를 즐겁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는 강좌이다. 단계별로 개별 신청 가능하며, 수강 순서와 관계없이 필요한 단계만 선택하거나 세 단계 모두 수강할 수 있다. 연필 풍경 스케치(3. 11.~5. 27. 매주 수요일 10시~12시)는 연필을 이용해 풍경을 구성하고, 명암·공간·자연 요소를 단계적으로 표현하는 기법을 습득할 수 있는 강좌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봄 효양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이웃과의 소통 속에서 풍요로운 일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2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부발읍은 최근 ㈜세창산업을 필두로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이 이어지며 부발읍 전역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아미리 소재한 반찬가게 ‘식탁위의 먹거리’는 손님들과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모은 잔돈과 성금을 십시일반 모아 후원금을 마련해,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으로 이어졌다는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주민들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말과 함께 동전과 현금 뭉치를 직접 행정복지센터에 맡기며 각자의 방식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부발읍을 아끼는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부발읍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일상의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발읍은 앞으로도 키다리아저씨 소원선물 전달사업, 행복나눔봉사단, 사랑의 과일 전달사업, 부발행복나눔프로젝트 등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가 성장을 넘어 ‘교육 자치 1번지’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하남시는 1월 29일 종합복지타운에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하고 33만 시민의 숙원인 독립된 교육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조성윤 전 경기도교육감, 학운위,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육 현장을 대표하는 지역 인사 약 200여 명이 참석해 하남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현판 제막식에서는 종합복지타운 1층 로비 정문에 설치된 현판이 공개되며 하남 교육 자치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제막식 직후 참석자들은 신설추진단이 실무를 수행할 6층으로 이동해 시설 라운딩을 진행하며 하남 교육의 미래가 그려질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 공간은 교육지원청 소속의 ‘추진단’과 하남시의 ‘지원단’, 그리고 ‘하남교육지원센터’가 한데 어우러진 합동 업무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히 사무실을 공유하는 차원을 넘어 수시 합동회의를 통해 과밀학급 해소와 학교 신설 등 지역의 고질적인 교육 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매 조기검진은 ▲1차 인지선별검사 ▲2차 진단검사(신경인지검사 및 전문의 임상평가) ▲3차 감별검사(뇌 영상 촬영 및 혈액검사)로 구성돼 있으며 1차 인지선별검사와 2차 진단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고 이 과정에서 치매로 진단 시 협약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3차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 검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치매안심센터(031-887-3698)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치매로 진단받은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조호물품 제공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실종예방서비스, 인지재활프로그램, 가족교실 등 돌봄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검진은 두려움이 아니라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가장 확실한 준비”라며 “조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오학동에 위치한 전문건설업체 동부건설㈜이 28일 강천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토목공사 및 건설 관련 전문 기업인 동부건설㈜은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는 동절기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이날 성금을 전달한 이붕래 대표는 “매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접할 때마다 기업인으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꼈다”며, “우리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배인수 강천면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강천면민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보여주신 동부건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기탁자의 뜻을 받들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여흥동은 지난 28일 오전 여주점봉막국수에서 여흥동 점봉동 상인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영완 여흥동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부서와 황병일 점봉동 상인회장 및 상인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회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행정의 지원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점봉동 상인회는 2025년 10월 제1회 점봉동 미식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성과도 함께 공유했다. 해당 축제는 지역 상권과 먹거리를 연계한 행사로, 많은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점봉동 상권 홍보와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인회에서는 점봉동 미식축제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자 시에 연속성 있는 예산 지원을 건의했으며, 그 외 건의사항으로는 ▲ 점봉동 거리 청결 환경개선 ▲ 여주쌀 특구거리 지정 ▲ 점봉동 상인회 구역 가로등 보완 ▲ 옥외 영업 허가 등이 접수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상인회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은 새해를 맞아 여주시 시정계획과 운영에 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여흥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여흥동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대화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영완 여흥동장,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 김규창 도의회 부의장, 서광범 도의원, 박시선 부의장을 비롯한 유필선, 정병관, 경규명, 진선화, 이상숙여주시의원 및 여흥동 기관·단체장과 통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정시책 설명, 여흥동 주요 사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여흥체육공원 주차장 태양광 설치 ▲우만리 느티나무 앞 도로 확장 ▲ 단현동 312번지 일원 배수로 설치 ▲상거통 산림조합 앞 삼거리 회전로터리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으며 참석 주민들은 현장에서 여흥동 발전을 위한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살기 좋은 여주시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건의하신 의견은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올해 처음으로 한봉(토종벌) 꿀 브랜드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한봉 꿀 브랜드 제품의 품질 안정성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토종벌 산업의 보호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지원자격으로는 한국한봉협회 등록회원으로 ▲봉군수 50군 이상인 법인 또는 개인 ▲연 1회이상 한봉 교육 이수자 ▲토종가축으로 인정을 받은 법인 또는 개인이며, 올해는 총 30개소의 농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4천9백만원으로 도비 80%, 자부담 20% 비율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꿀 제품 품질검사(유전자검사, 성분검사 등) ▲포장재 제작 및 용기·디자인 개선 ▲브랜드 홍보물 제작 등으로 한봉농가의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브랜드 고급화를 지원함으로써 고품질 한봉 꿀의 안정적인 생산·유통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봉 꿀에 대한 품질 신뢰도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토종벌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와 낭충봉아부패병으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지원을 받은 피해자 2명 중 1명은 10대 이하 아동·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차 피해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발간한 ‘경기도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에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접수된 디지털 성범죄 피해는 2021년 777건, 2022년 764건, 2023년 709건으로 비슷한 수치를 보이다가 2024년에는 1,451건으로 전년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경찰청 범죄통계 역시 경기도 발생 딥페이크 성범죄는 2020년 7건, 2021년66건, 2022년 50건, 2023년 46건에서 2024년 전년 대비 3.9배 많은 180건으로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에 접수된 2024년 피해 유형을 살펴보면 유포불안이 447건(30.8%)으로 가장 많고, 유포 248건(17.1%), 불법촬영 198건(13.6%), 유포협박 129건(8.9%), 기타 112건(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