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천시 부발읍, 따뜻한 후원 행렬 이어져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부발읍은 최근 ㈜세창산업을 필두로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이 이어지며 부발읍 전역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아미리 소재한 반찬가게 ‘식탁위의 먹거리’는 손님들과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모은 잔돈과 성금을 십시일반 모아 후원금을 마련해,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으로 이어졌다는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주민들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말과 함께 동전과 현금 뭉치를 직접 행정복지센터에 맡기며 각자의 방식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부발읍을 아끼는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부발읍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일상의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발읍은 앞으로도 키다리아저씨 소원선물 전달사업, 행복나눔봉사단, 사랑의 과일 전달사업, 부발행복나눔프로젝트 등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문체부,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 '2026 여행가는 봄'과 함께 국내 여행 떠나요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민들에게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국내 여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4월과 5월에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지난 2월 25일에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이후 지역관광 대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문체부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후속 조치로서, 대한민국 곳곳으로 확산하는 여행이라는 의미를 담아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를 표어로 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 숙박, 여행상품 등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국민들이 부담 없이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먼저, 코레일의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을 구매한 사람을 대상으로 열차 운임의 100% 상당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에 참여한 인구감소지역(42곳)에서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증하면 열차 운임을 할인권으로 받을 수 있다. 서해금빛과 남도해양 등 5개 노선의 테마열차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내일로 패스’ 역시 2만 원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