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기초학력 부진 학생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학생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기초학력보장 통합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 내 초·중·고교 및 각종학교 54개교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운영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운영 계획 수립과 접수, 검토 과정을 거쳐 이달 중 학교별 보조금 교부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지원 예산은 총 1억 5,000만 원 규모다. 학교 규모에 따라 초·중학교는 학급당 19만 원, 고등학교는 학교당 120만 원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 수혜의 형평성을 높이고자 초등학교 중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20명 이상인 과밀 학급 학교에는 25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교육 여건을 세심히 고려했다. 지원금은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 수당, 교구 재료비, 도서 구입비 등 필수 교육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2017년부터 안성교육지원청과 협력 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올해는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및 경기공유학교’ 협약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가 지역균형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이끌 ‘삼죽 Eco-Fusion Park 일반산업단지’의 공급물량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367억 원을 투입해 삼죽면 미장리 일원에 858,982㎡ 규모의 대단위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안성시는 경기도 내 최대 가축 사육 지역으로 가축분뇨의 친환경적 처리와 에너지 자원화가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이러한 지역적 여건을 적극 반영해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과 바이오매스 발전시설을 단지 내 핵심 인프라로 구축하여, 고질적인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RE100이 실현 가능한 에너지자립형 산업단지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태양광 발전시설, 스마트팜 등 친환경 기반 시설을 유치한다. 또한 전기장비, 전자부품, 기타기계 등 첨단 소재, 부품, 장비 관련 업종도 집중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사업시행자는 가칭 주식회사 삼죽Eco-Fusion Park 일반산업단지이다. 향후 국토교통부 지정계획 고시 절차를 밟은 뒤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한다. 최종 승인 고시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공사 착공에 돌입하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축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2026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분야)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저메탄 사료 급여 등 자발적인 탄소 저감 활동을 실천하는 축산 농가에 활동비(사육 비용)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활동비 지원 단가가 대폭 상승하고 ‘사육 방식 개선’ 항목이 추가되어 농가 혜택이 더욱 커졌다. 주요 사업 내용 ∘ 지원 대상: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 및 농업법인 ∘ 지원 축종: 한우·육우·젖소, 돼지, 산란계(닭) ∘ 주요 지원 내용 (연간 마리당 기준) - 저메탄 사료 급여: 한·육우 및 젖소(55,000원) - 질소저감 사료 급여: 돼지(5,000원), 산란계(200원) - 분뇨 처리 개선: 톤당 2,600원 ~ 5,500원 - 사육 방식 개선: 한우 평균 80,000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는 3월 13일 서안성노인대학 개강식을 끝으로, 지회 부설 3개 노인대학의 2026년도 노인대학 개강식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노인대학에는 안성노인대학 90명, 서안성노인대학 80명, 동안성노인대학 80명 등 총 2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1년간의 배움과 소통의 여정을 시작했다. 개강식에는 노인대학 학생들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임원진과 안성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지회장 인사말,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교육과정 소개와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배움에 대한 기대와 열정을 나누며 활기찬 노후를 다짐했다. 송근홍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교류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건강한 마음과 열정으로 배움에 적극 참여해 보람 있고 즐거운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지난 12일, 노동이 존중받는 공직사회 조성과 건강한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공무원 노사문화 아카데미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노사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공직사회 내 노동인권 및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가 공동으로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특강은 ▲특이민원 대응 및 공직자 보호 방안 ▲공공부문 노동환경 변화와 성인지 관점의 노동인권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겪는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참석한 한 공직자는 “특이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는 제도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노동인권의 관점에서 조직문화를 되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은규 지부장은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공직자 권익 보호와 노동인권에 대한 이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강한 노사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산정과 검증을 마치고, 결정·공시 전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약 27만 9천여 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시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지가 열람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시청 토지민원과, 토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산정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시청이나 주민센터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시는 시민들의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의견 제출 기간 중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통해 민원인이 지가 산정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직접 소통함으로써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비교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안성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가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 혜택을 놓친 시민들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자동차세 3월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나눠 내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이번 3월에 신청·납부하면 연세액의 3.7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자동차, 이륜차, 기계장비 등 자동차세 부과 대상이 되는 모든 차종이다. 지난 1월에 신청하지 못했거나 3월 중 차량을 새로 구매한 소유자는 3월 31일까지 안성시청 세정과 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31-678-2314)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16일부터는 온라인 ‘위택스’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연납 시 주의할 점은 기존의 자동이체 서비스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고지서를 확인해 직접 납부해야 한다는 점이다. 공천득 안성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시민들이 손쉽게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유용한 제도”라며, “3월 31일까지 잊지 말고 신청해 공제 혜택을 받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국민 체력 100 체력 인증기관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추가로 시비 3억 원을 포함해 총 6억 원으로 체력인증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할 뿐 아니라,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추천 및 제공하기 위한 국가 체력 관리 서비스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하며 장기적인 시민 건강의 제고를 모색하고 생활 체육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체력인증센터는 2026년 운영 예정인 풍무문화체육센터 내에 조성될 예정이며, 전문적 체력 측정 장비와 인력을 갖춘 공간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측정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체력인증센터 유치는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 김포’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김포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안전지수 개선 유관기관·단체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주요 안전통계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로 분류하여 5개 등급으로 계량화한 것이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해당 지역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년도 통계를 기준으로 상대평가를 통하여 6개 분야에 자치단체별 등급을 공표한다. 김포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중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했으며, 특히 감염병 분야는 관련사업의 적극 추진으로 2024년 기존 2등급에서 1등급으로 개선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지역안전지수와 관련된 시 소관 부서를 비롯하여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안전지수 결과 분석, 분야별 개선대책 보고,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돼ㅆ다. 회의결과에 따라 김포시는 각 분야의 등급 개선을 위하여 교통사고 분야에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3월 4일 ‘세계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관내 청소년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자기주도적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참여형 모바일 캠페인’을 오는 5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기 식단의 서구화와 외식 의존도 심화로 인한 비만율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학생건강검사 표본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내 중·고등학생의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반면, 신체활동 실천율은 감소해 청소년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다. 이에 김포시보건소는 기존의 일방적인 오프라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모바일 접근성이 높다는 점에 착안한 ‘유형 테스트’ 기반의 참여형 콘텐츠를 개발했다. 캠페인 참여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2008년생부터 2013년생까지의 청소년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을 통해 전용 링크 또는 QR코드에 접속해 8가지 질문에 답변하면 된다. 답변 결과에 따라 개인의 식습관 유형이 캐릭터로 제시되며, 참가자는 자신의 생활 습관을 재미있게 진단해볼 수 있다. 테스트를 마친 후 결과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