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 치매안심센터는 구청 대강당에서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치매 극복의 날’(매년 9월 21일)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올해로 18회를 맞이했다. 기념 행사는 치매 관리 및 정신건강 증진 분야 유공자 10명에 대한 구청장 표창 수여, 치매 인식개선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 공연, 기억포토존 운영 등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은 치매를 가진 어르신들이 식당 종업원이 되어 손님을 맞이하는 과정을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치매 환자의 가능성과 존엄성을 강조하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치매는 더 이상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남동구는 치매 걱정 없는 지역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11일 송도트리플스트리트에서 지역 주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도 건강하게’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QR코드를 활용해 마음건강 자가검진을 진행하고 다양한 마음건강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국립정신건강센터 조사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정신건강 문제 경험 비율은 63.9%에서 73.6%로 약 10% 증가했지만,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방법에 대한 인지도는 27.9%에서 24.9%로 오히려 감소해 인식 개선과 접근성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연수구는 아동·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마음건강증진과 자살예방 사업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 힐링간식차 캠페인, 마술 연계 자살 예방교육과 함께 학교 내 위클래스 및 지역아동센터에서 원예치료, 미술치료, 사회기술훈련, 독서치료 등 집단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0월 한 달 동안 청년층을 위한 마음건강 이동 상담과 마음건강검진 캠페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호흡기 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에 대비한 비상 방역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비상 방역 상황반을 운영한다. 상황반은 시와 군·구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국가 지정 입원 치료 병상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18개 반, 총 168명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24시간 비상근무와 상황 전파·감시체계를 가동하여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에 대비해 국가 지정 입원 치료 병상 등 6개소 96개의 격리 치료 병상을 상시 운영하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집단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구 역학조사반(14개 팀, 138명)을 투입한다. 역학조사반은 확진자의 감염경로 추적 및 사례 분류 등 초기 대응을 강화해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나선다. 인천시는 연휴 기간 지역 이동과 해외여행 증가로 감염병 전파 위험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시민들에게 철저한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29일 ‘2025년 3분기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를 열고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운영,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자원봉사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을 비롯해 수원시 4개 구 보건소장, 수원시 의약 관련 단체장, 아주대학교병원·성빈센트병원 등 종합병원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 동부·서부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장안구보건소는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연무동에 있는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는 면적 507㎡ 규모로, 2026년 3월 개소 예정이다. 만성질환 예방, 신체활동·영양·치매 예방사업 등을 운영하는 보건의료기관이다. 간담회에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되는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자원봉사’ 계획도 공유했다. 의료봉사단은 수원시와 병원·의약 단체 등 13개 기관 39명으로 구성됐다. 기초검진·과목별 진료·안경 맞춤·물리치료 등 다양한 진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시민강좌도 소개했다. 10월 22일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가 ‘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자동차 연료 낭비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억제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구와 함께 자동차 공회전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9월 22일부터 9월 29일까지 차고지, 주차장, 다중이용시설, 민원 발생 지역 등 공회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단속반은 공회전 제한지역 내 차량의 시동 생태를 확인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 1차 경고 후 시정조치를 유도했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된 ▲전 지역 확대 ▲이륜자동차 포함 ▲2분 제한시간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역방송, 누리집, 반상회보, 리플릿,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실시했다. 인천시는 이를 통해 불필요한 공회전을 줄이고 친환경 운전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한편, 이번 합동단속과 별개로 각 군·구에서도 공회전 제한지역 내 안내표지판 개선, 생활주거지와 상가 밀집지역, 민원 다발지역 등을 대상으로 꾸준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을 이끌어내고, 공회전 줄이기 실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운영 신속 승인을 재촉구하는 시장 명의의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서한문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공공보건의료사업 확대·강화를 위해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운영 승인을 요청했으나, 보건복지부로부터 승인 여부가 통보되지 않아 509병상 규모 공공병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남시의료원이 지역 상황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닌 위탁운영 승인이라는 정책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와 관련해 장관님과의 면담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11월 보건복지부에 대학병원 위탁운영 승인을 요청했으나, 보건복지부는 승인 기준·절차가 마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1년 9개월 동안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성남시의료원과 서울의료원을 ‘권역 내 다층 진료기능 허브’로 육성할 계획을 밝힌바 있다. 그러나 1977년 개원해 279명의 전문의와 100여 명의 전공의를 확보한 서울의료원과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29일 오후 시흥시에서 열린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공사 착공식에 참석해 성공적 개원을 위한 적극적인 뒷받침을 약속했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6만7505㎡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건립되는 경기 서남부 유일의 국가중앙병원이자, 진료․연구 융합형 병원으로 오는 2029년 개원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병원이 주최한 이번 착공식에는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을 비롯해 안광률 교육기획위원장(더민주·시흥1), 김종배 의원(더민주·시흥4), 이동현 의원(더민주·시흥5) 및 김동연 도지사, 최은옥 교육부 차관, 유홍림 서울대 총장, 임병택 시흥시장 등 250여명이 참가했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배곧서울대병원이 들어서면 시흥의 의료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꿔 더이상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떠날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수준의 치료가 가능해진다”라며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함께 따라올 것”이라고 환영했다. 이어 김 의장은 “오늘의 첫 삽이 성공적인 개원으로 이어지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모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시흥시 배곧동에 800병상 규모의 서울대병원 분원이 2029년 들어선다. 29일 시흥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배곧동 서울대학교병원 건립 부지에서 열린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착공식에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작년 5월 저는 시흥시를 중심으로 한 서부권 글로벌 바이오 허브 비전 발표를 했다. 오늘 산학연 뿐만 아니라 병원과 행정관서까지 포함하는 메가바이오클러스터를 구성하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기도에는 여러 곳에 메가클러스터가 있지만 가장 규모가 큰 메가바이오의료산업클러스터가 바로 시흥 배곧이다. 이곳에서 서울대학교와 기업, 지자체가 함께 바이오와 의료산업 성장과 도약의 큰 기틀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흥시민을 포함한 경기서남부권에 550만 인구가 살고 있다. 서남부권에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이자 공공의료시설로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며 “2029년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경기도와 시흥시가 최대한 할 수 있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이 의료와 연구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9월 29일 오후 3시 시흥 배곧동 서울대병원 건립부지에서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공사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다. 이번 착공식은 지난 8월 공사가 시작된 이후 병원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조정식 시흥시(을) 국회의원,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장, 시ㆍ도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경기 서남부의 유일한 국가중앙병원이자 공공의료기관으로, 진료와 연구가 융합된 미래형 병원으로 건립된다. 총 67,505㎡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들어서며 800병상을 갖추고 27개 진료과와 암ㆍ모아ㆍ심뇌혈관 등 6개 전문진료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2029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원이 개원하면 그동안 지역 내에서 충족되지 못했던 필수의료 수요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생활권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지난해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된 시흥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보건소는 ‘노인건강증진센터 2025년 제3기 프로그램’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7일부터 9월 26일까지 총 12주간 운영했으며, 수료식은 9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진행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의 98.5%가 ‘만족’이라고 응답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노인건강증진센터’는 2014년 개소한 광명시 최초의 맞춤형 노인 건강증진 시설로, 만 60세 이상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연간 4기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수별로 약 150명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기수별 모집 일정에 따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올해 제3기 프로그램은 ▲근력 강화를 위한 순환운동, ▲낙상 예방을 위한 균형 운동, ▲두뇌 건강을 위한 인지기능 향상 운동으로 구성했으며, 운동 전후 평가로 참가자의 신체 능력과 인지 기능 변화를 확인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노인건강증진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건강과 활력을 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