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송죽동부녀회가 지난 4월 1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하여 지역사회 돌봄의 온도를 높였다. 이번 활동은 서류상 취약계층 자격에는 미달하나 실질적인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부녀회가 직접 찾아내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식재료로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손수 조리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은 회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또한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세밀히 살피며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안부 확인 서비스도 병행했다. 정용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서류상 요건 때문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끼니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우리 손으로 만든 음식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복지 그늘을 살피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송죽동부녀회는 이웃사촌의 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1일, 4월 생일을 맞이한 독거어르신 7명을 모시고 이교수한정식에서 '어르신 사랑의 생신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생신상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이교수한정식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조성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고 행사장으로 이동했으며, 생신 축하 노래와 케이크 커팅 후 정성껏 준비된 한정식을 함께하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혼자였다면 그냥 지나갔을 생일인데 이렇게 함께 축하해 주니 마음이 참 든든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태석 이교수한정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이웃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어르신들께 의미 있는 하루를 만들어 드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돌봄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3개 구 보건소에서 4월부터 65세 이상 거동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치과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구강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구강중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기흥구보건소가 시범사업을 진행한 결과 대상자의 구강위생과 구강기능이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처인구·기흥구·수지구 3개 보건소가 모두 참여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가정에 있는 65세 이상 노인 중 거동이 불편하고 구강건강 문제가 있는 시민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3개월간 가정을 방문해 구강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개인별 구강관리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총 5회에 걸쳐 맞춤형 구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된다. 주요 내용은 ▲구강위생 관리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운동 교육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제공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과 밀접한 만큼, 치과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1일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지회장 박종애) 주관으로 광명노인회관에서 제44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열고, 222명 어르신의 새로운 배움길을 열었다. 이날 입학식은 입학생과 내빈 등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 학생 선서문, 신임 노인대학장 취임식, 전 노인대학장 공로패 수여 순으로 진행했다.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노인대학은 1982년 6월 설립 이래 44년의 역사를 이어온 광명 노인교육의 산실로, 지금까지 3천6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제44기 입학생은 총 222명으로, 정규반 110명과 단과반 112명이 4월 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교육을 받는다. 정규반은 교양·음악·건강·생활체육·뇌건강힐링 5개 과목을, 단과반은 스마트폰 활용·서예·컴퓨터 기초·인터넷·실버건강태권도 5개 과목을 운영한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김유종 신임 노인대학장 취임식도 함께 진행했다. 김 학장은 “더 많은 어르신이 배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충하겠다”며 “배움으로 삶의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1일 관내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마음을 발견하는 시간, 푸드아트테라피’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음식을 활용한 재미있는 미술 놀이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잊고 마음 안정을 찾으실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나태주 시인의 ‘풀꽃’ 감상을 시작으로 식재료를 활용한 작품을 만들며 자신을 돌아보고, 이웃과 담소를 나누며 유대감을 쌓았다. 박영하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음식을 만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찾아내 건강한 삶을 돕겠다”고 말했다. 서혜승 동장은 “의미 있는 일에 힘을 보탠 협의체 위원들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홀로 사는 중장년 결식 예방과 생활 안정을 위해 ‘황금도시락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황금도시락 사업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연 1회 광명사랑화폐 10만 원을 지급해 식음료·생필품 구매를 돕는다. 광명시 1인 가구 지원 기본 조례를 근거로 광명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광명시지부가 공동 운영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중장년 1인 가구 200명을 대상으로 첫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5년 4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신설협의를 완료해 지속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1인 가구 중장년 총 292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 선정 기준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1억 6천만 원 이하, 금융재산 700만 원 이하다. 은둔·고독사 우려 가구, 사례관리 대상자,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 등록 회원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 복지관에서 추천받아 우선 선정한다. 현재 1차로 100가구에 지급 중이며, 오는 3일까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권리 인식 확산과 시민강사 양성을 위해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아동권리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확산하고, 관련 교육을 수행할 시민강사를 양성함과 동시에 중장년층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6년 4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운영되며, 총 11회차에 걸쳐 집합교육과 자율학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 시민 20명이다. 교육신청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안성시평생교육통합플랫폼(안성배움e)를 통해 접수한 후, 별도의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대상자는 신청서를 바탕으로 참여 의지와 지원동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아동권리 및 인권 기초 이해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이해 ▲긍정적 훈육 ▲아동인권 교육 프로그램 설계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수료자는 민간자격인 ‘아동인권옹호전문가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향후 관내 초·중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과 계양도서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하여 60대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100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선제적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각 도서관은 지역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강좌를 선보인다. 신트리도서관은 지난 3월 16일부터 실버체조와 마음체조 등으로 구성된 건강 강좌를 활발히 운영 중이며, 계양도서관은 오는 4월 6일부터 음악에 맞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라인댄스’ 강좌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운동교실이 어르신들의 신체 균형감과 근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정서적 활력을 증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신트리도서관 또는 계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대추골 어르신 보행보조차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보행보조차 지원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2017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필수품(필요한 날, 수혜자가 원하는, 품목 지원) 사업이며, 어르신들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외출 시 보행 위험을 줄여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고자 추진됐다. 이영숙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외출하고 싶어하는 어르신에게 보행보조차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관내에서 거동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걸음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독거어르신의 경우 작은 불편이 외출 단절로 이어져 고립감이 커질 수 있다”며 “이번 보행보조차 지원이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돌봄과 생활 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31일, 호매실동에 위치한 훈장골 수원점에서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초청해 정성 어린 오찬을 대접했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자 매년 정기적인 오찬 대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 오찬에는 봄철 어르신들의 원기회복에 좋은 소불고기 전골이 제공됐으며,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주고받는 시간도 가졌다. 이정관 훈장골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밝은 모습으로 돌아가실 때마다 오히려 저희가 더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지역 상인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행정에서도 이러한 온정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