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인권경영의 전문성 강화와 실천 의지 확산을 위해, ‘2026년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 인권경영위원회는 인권경영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자문 기구로, 인권경영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노무사, 변호사 등 외부위원 4명과 감사안전실장 등 내부위원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권경영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권경영위원장을 선정했다. 이어서 2026년도 인권경영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한편 공사는 체계적인 윤리·인권경영 실천을 위해 매년 인권경영 추진성과를 공개하고 있으며,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자격을 6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인권경영위원회의 제언을 적극 반영해 인권경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인권경영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인권과 부패에 취약한 부분을 과감히 개선하고, 내실 있는 인권·윤리경영을 추진해 시민이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교육협력을 위해 의왕시청과 5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의왕시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맞춤형 교육 지원 ▲ 경기공유학교 운영 및 지역교육 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지역교육자원 발굴 및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 양 기관이 합의하는 교육협력 사업 분야의 상호 적극 협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의왕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2026년도 자율, 균형, 미래 영역에서 9개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18개의 세부 사업 추진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 위해 부속 합의를 체결했다. 부속합의를 토대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특색 사업인 ‘우리’다움의 실현을 위한 의왕 인성교육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의왕 학생주도 프로젝트, 지역교육연구회, 학부모 자치, 지역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사업을 집중 지원한다. 의왕시는 학생 자치, 의왕 학생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5일 오후 2시 범계역 일대에서 ‘안전 점검의 날’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양시와 안양시의회, 안양소방서, 동안경찰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동안 모범운전자회, 동안 녹색어머니회 등 11개 기관 및 단체에서 2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범계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화재 예방 ▲가스 안전 점검 ▲귀성길 교통 안전 수칙 등을 안내했다. 귀성·귀경 인파가 늘고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예방과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달라”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 문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안전 취약 시기에 맞춘 점검과 캠페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 점검·관리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에 대한 대시민 홍보 등을 통해 의료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연휴 기간, 일정에 따라 병·의원 302개소, 약국 191개소 등 총 493개소가 응급진료체계에 참여해 일반 환자의 병·의원 이용과 의약품 구입 시 불편을 최소화한다.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샘병원, 메트로병원 등 관내 병원 3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봄빛병원에서는 24시간 분만실을 운영하고, 아이생각성모병원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진료를 실시해 의료 사각지대를 메운다. 365일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은 세종온누리약국(안양6동), 초원약국(안양3동), 새봄온누리약국(호계동), 지성약국 등 총 4개소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올해 1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 1,350대 ▲전기화물 105대 ▲전기승합 8대 등 총 1,463대(약 95억 원 규모)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올해 보급사업의 핵심은 구매자별 특성에 따른 ‘핀셋 지원’이다. 청년과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과 내연기관차 교체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3년 이상 소유하다가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는 ‘전환지원금’ 명목으로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첫 차로 전기차를 선택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사회초년생의 친환경차 진입 장벽을 낮췄다. 또한, 18세 이하 자녀를 둔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 최대 300만 원의 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행정복지센터는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으로부터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경로당을 위한 680만 원 상당의 생필품 박스 및 명절 음식 10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센터는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80가구와 관내 경로당 5개소에 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인호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선화 안양6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은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산업진흥원은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진흥원 3층 컨벤션홀에서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하반기 본격 개소를 앞둔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의 운영 비전을 공유하고 관내·외 로봇 기업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포시는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한국AI·로봇산업협회(KAR), 고등기술연구원(IAE) 등과 협력하여 시험·평가부터 인증까지 통합 지원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구축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군포시 및 진흥원 담당자를 비롯해 공동연구기관, 웨어러블 로봇 제조사 및 부품 기업 관계자 등을 초청할 예정이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실증센터 구축 사업 소개 및 추진 계획 △실증센터에 구축될 15종의 핵심 장비 사양 및 구축 일정 안내 △정부 및 지자체의 로봇 기업 지원 정책 소개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웨어러블 로봇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전문가 특강도 마련된다. ㈜팀로보틱스의 이희돈 대표가 연사로 나서 ’고령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노인을 대상으로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동보조기기는 인도를 이용해야 하므로, 보행자와의 접촉 사고로 인한 위험이 크고, 사고 발생 시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는 배상금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논의되어 왔다. 이에 군포시는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한다. 군포시에 등록된 장애인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노인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이며, 보험금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제3자 대인·대물 사고를 사고 1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본인 부담금은 사고당 20만 원이며, 변호사 선임비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보험금 청구는 1인당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 다만 해당 보험은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으로 운전자 본인의 신체 상해나 전동보조기기 파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5일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하 시장은 군포역전시장, 산본시장을 차례로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떡, 과일, 전 등 먹거리 물품을 직접 구입했다. 전통시장을 돌며 시장 상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구입한 물품은 관내 아동 및 청소년복지시설 5곳에 전달됐다. 하은호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장보기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유연하고 활기찬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부시장이 직접 부서를 찾아가 직원들과 소통하는 릴레이 프로그램 ‘부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수다’는 ‘부시장과 수다를 나누며 서로를 다독이는 시간’의 줄임말로, 편안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조직 내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회의 중심 소통에서 벗어나 부서 사무공간에서 자연스럽고 수평적인 대화가 이뤄지도록 운영 방식을 설계했다. ‘부수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경, 부시장이 별도의 수행원 없이 부서 사무실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서 방문 시 간식을 전달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특히 저연차 직원들을 중심으로 업무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듣는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소통 릴레이는 지난 1월 14일 안전총괄과 방문으로 시작했다. 부시장은 안전총괄과에서 준비한 샌드위치를 나누며 직원들을 격려한 데 이어, 2월 4일 건설과를 찾아 잇따른 제설작업으로 노고가 많은 직원